아기 해열제 종류(이부프로펜 등)와 간격, 교차 복용 전에 알아둘 것
아이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 세 가지예요. 성분별 차이와 복용 간격, 교차 복용을 의사 지시로만 하는 이유, 같이 먹이면 안 되는 조합을 식약처 자료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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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열제는 열 숫자를 내리려고 먹이는 약이 아니라, 열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편하게 해 주는 약이에요.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세 가지예요. 1회 양은 아이 체중과 제품 농도마다 달라서 이 글에는 용량 숫자를 적지 않았어요. 양은 반드시 제품 설명서와 약사·의사에게 확인하세요.
해열제는 언제 먹이나요?
식약처는 해열제를 먹이는 체온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해요. 평소보다 1도 이상 높거나 38℃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보고, 아이 상태에 따라 해열제를 고려해요. 열은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자연스러운 면역반응이라, 열을 떨어뜨리려고 해열제를 남용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영국 NHS도 아이가 괴로워하거나 불편해할 때 해열제를 주라고 해요. 생후 3개월 전 아기가 열이 나면 해열제보다 진료가 먼저예요(신생아 열 38도 참고).
세 가지 성분, 무엇이 다를까요?
| 성분 | 계열·특징 | 어디서 사나요 |
|---|---|---|
| 아세트아미노펜 | 해열·진통. 유럽 이름은 파라세타몰(같은 성분) | 약국, 편의점 같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
| 이부프로펜 | 해열·진통에 염증 완화 | 약국, 편의점 같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
| 덱시부프로펜 |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화학식은 같고 성질이 조금 다른 같은 계열) | 약국 |
식약처 보도참고자료(2025년 12월) 내용이에요.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같은 계열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해요.
몇 개월부터, 몇 시간 간격으로 먹이나요?
복용 가능한 월령, 1회 양, 복용 간격, 하루 최대 횟수는 모두 제품 포장과 의사·약사 안내를 따라요. 기관 자료(식약처·영국 NHS)마다 숫자가 서로 다르고 제품마다 농도와 허가 내용도 달라서, 이 글에는 숫자를 적지 않았어요.
- 성분마다 간격이 달라요.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보다 간격이 길어요.
- 하루에 먹일 수 있는 횟수에도 상한이 있어요. 먹인 시각을 적어 두면 넘기지 않아요.
1회 양은 체중으로 정해요
식약처는 아이 연령과 체중에 따라 적정량을 먹이고 간격을 지키라고 해요. 아세트아미노펜은 많이 먹으면 간을 다칠 수 있고,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은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 아이의 최근 체중을 알고 있어요.
- 설명서에서 체중(또는 나이)별 1회 양과 하루 최대량을 확인했어요.
- 시럽은 먹이기 전에 흔들어요.
- 약에 들어 있는 계량 시린지·컵으로 재요. 집 숟가락은 쓰지 않아요.
- 먹인 시각과 양을 적어 둬요.
열이 안 떨어지면 또 먹여도 되나요?
식약처는 해열제를 먹인 뒤에도 고열이 이어질 때 같은 해열제를 복용 간격 안에 다시 먹이지 말라고 해요. 다른 계열로 바꾸는 이른바 교차 복용은 의사 처방에 따라, 의사가 정해 준 간격을 지켜서 해요.
NHS도 두 약을 한꺼번에 주지 말고, 번갈아 주는 건 의사나 간호사가 그렇게 하라고 할 때만 하라고 해요. 그렇게 할 때는 먹인 시각을 적어 두면 간격을 고르게 맞추고 너무 많이 먹이는 걸 막을 수 있어요.
같이 먹이면 안 되는 조합
| 조합 | 왜 안 되나요 |
|---|---|
| 아세트아미노펜 + 파라세타몰 | 이름만 다른 같은 성분이에요 |
| 이부프로펜 ↔ 덱시부프로펜 번갈아 | 같은 계열이에요 |
| 해열제 + 종합감기약·처방약 | 해열 성분이 겹칠 수 있어요. 의사·약사에게 확인해요 |
| 아스피린 | 라이 증후군 위험 때문에 소아에게 권하지 않아요 |
이부프로펜이 맞지 않을 수 있는 아이
NHS는 천식이 있는 아이(의사가 권하지 않았다면), 수두에 걸린 아이, 탈수된 아이, 신장·간 질환이 있는 아이에게는 이부프로펜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해요. 토하고 설사하며 열이 나는 아이가 이부프로펜을 먹으면 탈수 위험이 있다고도 해요. 해당되면 먹이기 전에 약사나 의사와 상의해요. 구토·설사 때 수분 챙기는 법은 아기 장염 구토·설사를 보세요.
해열제를 먹인 뒤 119·진료가 필요할 때
- 정해진 양보다 많이 먹였어요. 증상이 없어도 바로 119에 전화해 상담하거나 진료를 받아요.
- 해열제를 먹은 뒤 얼굴·혀·목이 붓거나, 두드러기가 나거나, 숨쉬기 힘들어해요. 바로 119예요.
-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처지고 힘들어해요.
- 해열제를 며칠째 계속 먹여야 할 정도예요. NHS는 오래 먹이기 전에 약사나 의사와 상의하라고 해요.
- 생후 3개월 전 아기가 38℃ 이상이에요.
열이 날 때 집에서 함께 할 일은 아기 열 날 때 대처법에 있어요. 판단이 어려우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의학 정보 면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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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계량 투약기
약에 든 계량 시린지·컵을 잃어버렸을 때 대신 쓰는 도구예요(집 숟가락은 쓰지 않아요). 고를 때는 약 상자에 든 계량기와 같은 mL 단위 눈금인지 확인해요.
상품은 이 글을 읽는 분께 실제로 필요한 것만 골랐고, 링크가 없는 항목은 준비할 때 참고하는 체크리스트예요. 체크한 항목은 이 기기(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자주 묻는 질문
해열제를 먹였는데 30분이 지나도 열이 그대로예요.
식약처는 열이 이어져도 같은 해열제를 복용 간격 안에 다시 먹이지 말라고 해요. 열 숫자보다 아이가 편해졌는지를 봐요.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처지거나 힘들어하면 진료를 받아요.
약을 먹고 바로 토했어요. 다시 먹여도 되나요?
얼마나 토했는지 집에서 알기 어려워 다시 먹이면 양이 겹칠 수 있어요. 바로 다시 먹이기 전에 약을 산 약국이나 진료한 병원에 먼저 물어보세요.
어른 해열제를 조금 잘라 먹여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식약처는 영유아의 연령·체중별 1회 권장량을 지키라고 하고, 그 정보는 어린이용 제품 포장과 설명서에 있어요. 아이용 제품과 동봉된 계량기를 써요.
편의점에서 산 해열제도 괜찮나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은 약국과 편의점 같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에서 살 수 있어요. 덱시부프로펜은 약국에서만 팔아요. 어디서 샀든 성분명, 복용 연령, 체중별 1회 양을 포장에서 확인해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의 숫자와 시기는 아래 기관 자료와 대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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