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물질 질식 응급처치, 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
핵심 답변 1세 미만은 등 두드리기 5번과 가슴 밀어내기 5번을 번갈아 하고, 배 밀어내기는 하지 않아요.
1세 미만 아기가 이물질로 숨이 막히면 엎드려 등을 5번 두드리고, 뒤집어 가슴 가운데를 두 손가락으로 5번 누르기를 반복해요. 배를 미는 하임리히법은 1세 이상만 써요. 질병관리청 기준과 NHS 안내로 순서를 정리했어요.
1세 미만 아기가 이물질로 숨이 막히면 등 두드리기 5번과 가슴 밀어내기 5번을 번갈아 하고, 배 밀어내기(하임리히법)는 하지 않아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정리한 순서예요. 1세가 넘으면 등 두드리기 뒤에 배 밀어내기를 해요. 시작하기 전에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해요.
먼저 막힘이 약한지 심한지 봐요
| 아기 모습 | 판단 | 할 일 |
|---|---|---|
| 크게 기침해요. 울거나 소리를 내요 | 약한 막힘 | 기침을 방해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봐요 |
| 기침이 소리 없이 약해요. 숨을 들이쉬지 못해요 | 심한 막힘 | 119 신고를 부탁하고 바로 처치해요 |
| 입술·얼굴이 파래져요(청색증) | 심한 막힘 | 같음 |
| 축 늘어지고 반응이 없어요 | 의식 없음 |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 |
영국 NHS는 아픈 데 없던 아이가 먹거나 작은 물건을 입에 넣다가 갑자기 기침을 시작하면 질식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질식은 놀거나 먹을 때 가장 많이 일어나요.
1세 미만 아기: 등 5번, 가슴 5번
- 엎드리게 받쳐요. 앉아서 아기를 팔뚝이나 허벅지 위에 얼굴이 아래로 오게 엎드리고, 손으로 머리와 목을 받쳐요. 머리가 가슴보다 낮게 해요.
- 등을 5번 두드려요. 손바닥 아래쪽 두툼한 부분으로 양쪽 날개뼈 사이를 세게 두드려요. NHS는 한 번 두드릴 때마다 이물질이 나왔는지 보라고 해요.
- 뒤집어 가슴을 5번 눌러요. 아기를 돌려 얼굴이 위로 오게 허벅지 위에 눕히고, 머리를 발보다 낮게 해요.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 바로 아래 가슴 가운데를 두 손가락으로 5번 세게 눌러요.
- 나올 때까지 반복해요. 등 5번, 가슴 5번을 번갈아 해요. 입 안에 이물질이 눈으로 확실히 보이면 그때만 꺼내요.
- 의식을 잃으면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로 바꿔요(아래).
질병관리청은 1세 미만에게는 배 밀어내기를 쓰지 않고 가슴 밀어내기를 하라고 해요. 질병관리청은 등 다음 가슴 순서로 안내하고, 영국 NHS는 순서는 상관없으니 한 방법이 안 되면 다른 방법으로 번갈아 하라고 해요. 두 기관 모두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점은 같아요.
1세 이상 아이: 등 5번, 배 5번
- 아이를 앞으로 숙이게 받치고 등 가운데를 5번 두드려요. 몸집이 작으면 아기처럼 무릎 위에 엎드리게 해도 돼요.
- 안 나오면 아이 뒤에 서거나 무릎 꿇고 앉아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넣어 배를 감싸요.
- 한 손은 주먹을 쥐어 엄지 쪽을 배꼽 위와 명치 끝 사이 가운데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싸 쥐어요.
- 배를 안쪽으로 누르며 위로 빠르게 당겨 올려요. 5번 하고, 명치나 갈비뼈 아래쪽은 누르지 않아요.
- 등 5번과 배 5번을 번갈아 하고, 이물질이 나와 숨을 쉬거나 기침하면 멈춰요.
의식을 잃었다면
질병관리청과 NHS의 공통 순서예요.
-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반듯이 눕혀요.
- 119에 전화해요. NHS는 스피커폰으로 두고 손을 비우라고 해요.
- 입 안을 보고 이물질이 확실히 보일 때만 꺼내요.
- 가슴 압박 30번, 인공호흡 2번을 119 구급대가 올 때까지 반복해요.
- 영아 가슴 압박은 두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잇는 선 바로 아래 가슴뼈를 약 4cm 깊이로 눌러요. 소아는 한 손이나 두 손 손바닥 아래쪽으로 4~5cm예요.
하지 말 것
| 하지 말 것 | 이유 |
|---|---|
|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훑기 | 더 깊이 밀어 넣을 수 있어요(질병관리청·NHS) |
| 1세 미만에게 배 밀어내기 | 질병관리청이 쓰지 않는다고 안내해요(가슴 밀어내기로 해요) |
| 크게 기침하는 아이를 두드리기 | 스스로 뱉어 내는 힘을 방해해요 |
| 처치 중 아이를 혼자 두기 | NHS는 어떤 단계에서도 곁을 떠나지 말라고 해요 |
질식했을 때 119와 진료 기준
바로 119: 소리 없는 기침, 숨을 못 들이쉼, 입술이 파래짐, 의식을 잃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처치와 동시에 신고해요. 처치를 이어 가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으면 구급대가 올 때까지 멈추지 않아요.
이물질이 나와도 진료를 받아요. 영국 NHS는 이물질 일부가 남았거나 처치 중 다쳤을 수 있다고 하고, 질병관리청은 배 밀어내기를 한 뒤에는 배 속 장기가 다쳤을 수 있으니 반드시 의료기관에 가라고 해요. 밤에 갈 곳은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 고르는 법에, 아플 때 전체 흐름은 아기 아플 때 대처법 한눈에에 있어요.
미리 막는 법
영국 NHS는 1~5세 아이가 물건을 입에 넣는 것은 자연스러운 탐색이라, 구슬·비즈·단추형 건전지처럼 기도에 꼭 맞는 작은 물건을 손이 닿지 않게 두라고 해요. 음식은 크기·모양·질감을 생각해 준비해요. 포도·떡·견과류 자르는 법은 유아 질식 위험 음식에, 이유식 중 헛구역질과 질식을 구별하는 법은 핑거푸드 시작 시기에 정리돼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곁에 있던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이 2~3배 이상, 자동심장충격기까지 쓰면 4배 이상 높아진다고 설명해요. 손에 익어야 쓸 수 있으니 기회가 되면 교육을 받아 두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의학 정보 면책 안내
자주 묻는 질문
등을 두드리는데 아기가 크게 기침하기 시작했어요.
두드리기를 멈추고 기침을 하게 둬요. 질병관리청은 크게 기침하며 숨을 쉬려는 노력을 방해하지 말라고 하고, 영국 NHS도 계속 기침하도록 격려하며 아이 곁을 떠나지 말라고 해요. 기침이 다시 약해지거나 소리가 안 나면 처치를 이어 가요.
혼자 있을 때 일어나면 119는 언제 부르나요?
영국 NHS는 혼자라면 처치를 하면서 큰 소리로 도움을 부르고, 등 두드리기와 가슴(또는 배) 밀어내기를 해도 안 나오면 119에 전화하라고 해요. 아이가 의식을 잃으면 바로 전화하고, 스피커폰으로 두고 손을 비워 처치를 이어 가요.
두 돌인데 몸집이 작아요. 어떤 방법을 쓰나요?
1세가 넘었으니 등 두드리기와 배 밀어내기를 써요. 영국 NHS는 작은 아이는 아기처럼 무릎 위에 엎드려 등을 두드리고, 그게 어려우면 아이를 앞으로 숙이게 받친 채 뒤에서 두드리라고 해요.
응급처치를 하다 갈비뼈를 다치게 할까 봐 겁나요.
질병관리청은 정해진 위치와 깊이를 벗어나 너무 세게 누르면 갈비뼈나 배 속 장기가 다칠 수 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누르는 자리(1세 미만은 젖꼭지를 잇는 선 바로 아래 가슴 가운데, 1세 이상은 배꼽 위와 명치 사이)를 지키는 게 중요해요. 처치 뒤에는 이물질이 나왔더라도 다친 곳이 없는지 진료를 받아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의 숫자와 시기는 아래 기관 자료와 대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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