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열 날 때 대처법, 몇 도부터 병원에 갈까

핵심 답변 생후 3개월 전은 38℃ 이상, 3~6개월은 39℃ 이상이면 진료를 받아요.

아기 열은 38℃부터예요. 생후 3개월 전은 바로 진료, 3~6개월은 39℃ 이상이면 진료를 받아요. 체온 재는 법, 집에서 할 일과 하지 말 것, 열이 5일 넘을 때까지 NHS·서울대병원 자료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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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차9
  1. 열의 기준, 몇 도부터일까요?
  2. 체온 재는 법
  3. 열 나는 아기, 집에서 돌보는 법
  4. 하지 않는 것
  5. 열과 함께 보이는 증상
  6. 열과 함께 이런 모습이면 바로 병원에
  7. 추천 준비물
  8. 자주 묻는 질문
  9. 참고한 자료

아기 체온이 38℃ 이상이면 열이에요. 대부분 1~4일 안에 내려가고 집에서 돌볼 수 있어요. 다만 생후 3개월 전 아기가 38℃ 이상이면 바로 진료를 받아요. 3~6개월 아기는 39℃ 이상일 때, 나이와 상관없이 열이 5일 이상 갈 때도 진료를 받아요. 영국 NHS 기준이에요.

열의 기준, 몇 도부터일까요?

서울대병원 자료는 발열을 직장(항문) 체온 38℃ 이상으로 정의하고, 재는 부위·방법·시간에 따라 정상치가 달라진다고 설명해요.

체온서울대병원 분류
겨드랑이 37.3℃ 이상미열
38.0℃ 이상열 — 진찰을 받는 게 좋아요
39.0℃ 이상고열

식약처는 아이 평소 체온보다 1도 이상 높거나 38℃ 이상이면 「열이 있다」로 판단해요. 평소 체온을 한 번쯤 재 두면 비교하기 쉬워요. 3개월 전 아기라면 신생아 열 38도의 기준을 먼저 보세요.

체온 재는 법

  1. 디지털 체온계를 겨드랑이 위쪽 깊숙이 넣어요.
  2. 팔을 몸에 붙여 체온계를 눌러 고정해요.
  3. 설명서에 적힌 시간만큼(알림음이 날 때까지) 기다려요.

목욕 직후나 이불로 꼭 싸 둔 뒤에는 잠깐 높게 나와요. 몇 분 기다렸다 다시 재요. 호주 왕립아동병원은 귀 체온계를 생후 6개월 전에는 권하지 않고, 이마에 대는 적외선·스티커형은 부정확할 수 있다고 해요.

열 나는 아기, 집에서 돌보는 법

  • 수분을 자주 줘요. 모유는 평소처럼 계속 먹여요. 6개월 전 아기는 수유를 더 자주 해요.
  • 먹고 싶어 하면 먹여요. 열이 날 때 잘 안 먹는 건 흔해요. 마시는 양이 유지되면 괜찮아요.
  • 밤에도 틈틈이 살펴요. 숨쉬는 모습, 기저귀, 깨어나는 반응을 봐요.
  • 집에서 쉬게 해요. 어린이집은 열이 내리고 평소처럼 지낼 수 있을 때 보내요.
  • 해열제는 힘들어할 때만. 열이 있어도 편해 보이고 잘 마시면 꼭 먹이지 않아도 돼요.

호주 왕립아동병원은 열을 내린다고 감염이 빨리 낫거나 열성 경련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해요. 식약처도 열은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해열제를 남용하지 말라고 해요. 성분과 간격은 아기 해열제 종류와 간격에 정리했어요.

하지 않는 것

하지 말 것이유
옷을 다 벗기거나 물수건으로 닦아 식히기NHS는 열이 감염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며 권하지 않아요
찬물 목욕·샤워아이가 불편해하고 더 떨 수 있어요
두꺼운 옷·이불로 꽁꽁 싸기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요. 떨어도 두껍게 입히지 않아요
아스피린서울대병원 자료는 라이 증후군(뇌와 간을 해치는 드문 병) 위험 때문에 소아에게 권하지 않아요

미지근한 물로 닦아 주기는 기관마다 의견이 달라요. 서울대병원 자료는 열을 떨어뜨리는 방법 중 하나로 적지만, NHS는 하지 말라고 해요. 굳이 하지 않아도 돼요. 기준은 체온 숫자가 아니라 아이가 편한지예요. 잘 때 옷차림은 아기 잘 때 방 온도와 옷차림을 참고하세요.

열과 함께 보이는 증상

함께 보이는 것이렇게 해요
콧물·기침숨쉬는 모습을 함께 봐요 → 기침 소리로 보는 크룹·세기관지염
구토·설사탈수를 먼저 확인해요 → 아기 탈수 증상 체크
갑자기 몸이 뻣뻣해지고 떪옆으로 눕히고 시간을 재요 → 열성 경련
눌러도 안 없어지는 발진바로 119예요

열과 함께 이런 모습이면 바로 병원에

바로 119에 전화하거나 응급실로 가요.

  • 목이 뻣뻣하거나, 밝은 빛을 유난히 싫어해요.
  • 눌러도 색이 없어지지 않는 발진이 있어요.
  • 처음으로 경련을 해요.
  • 손발이 유난히 차고, 피부·입술이 파랗거나 잿빛·얼룩덜룩해요.
  • 축 처져 잘 깨지 않거나,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몹시 보채요.
  • 숨쉬기 힘들어해요(끙끙거림, 배가 갈비뼈 아래로 쑥 들어감, 아주 빠른 숨).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요.

  • 생후 3개월 전 38℃ 이상, 3~6개월 39℃ 이상이에요. 3~6개월 기준에 NHS는 「최근 2일 안에 예방접종을 맞지 않았을 때」라는 단서를 붙여요.
  • 열이 5일 이상 가요.
  • 발진 같은 다른 증상이 함께 있어요.
  • 잘 먹지 않거나 평소 같지 않아 걱정돼요.
  • 탈수 신호가 있어요(기저귀가 덜 젖음, 눈이 쑥 들어감, 울어도 눈물이 없음).
  •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나아지지 않아요.

판단이 어려우면 기다리지 말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밤이라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의학 정보 면책 안내

추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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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체온계

    열은 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해서 병원에 갈 기준과 맞춰 봐요. 고를 때는 겨드랑이에 대고 재는 디지털 방식인지 보고, 귀 체온계라면 포장의 사용 연령을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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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열이 높을수록 더 심한 병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호주 왕립아동병원은 의사들이 정확한 숫자보다 열의 원인과 다른 증상에 집중한다고 설명해요. 39℃라도 잘 놀면 지켜볼 수 있고, 38℃라도 처지면 진료가 필요해요.

자는 아이를 깨워서 해열제를 먹여야 하나요?

편하게 잘 자고 있다면 해열제를 먹이려고 깨우지 않아도 돼요. 해열제는 아이가 힘들어할 때 쓰는 약이에요. 다만 밤에도 숨쉬는 모습과 상태는 틈틈이 확인해요.

열이 나면 목욕을 시켜도 되나요?

열을 내리려고 찬물 목욕이나 샤워를 시키지는 않아요. 호주 왕립아동병원은 찬물이 아이를 불편하게 하고 더 떨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NHS도 옷을 벗기거나 물로 닦아 식히지 말라고 해요.

예방접종 뒤에 나는 열도 같은 기준인가요?

영국 NHS는 3~6개월 아기가 39℃ 이상이면 진료를 권하면서, 최근 2일 안에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경우라고 덧붙여요. 접종 뒤 열이 걱정되면 접종한 병원에 전화로 먼저 물어보세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의 숫자와 시기는 아래 기관 자료와 대조했어요.

  1. High temperature (fever) in children (새 창)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 2026년 10월 13일 확인

  2. When to get urgent medical help for babies and children under 5 (새 창)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 2026년 10월 13일 확인

  3. 소아 발열 (새 창)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 2026년 10월 13일 확인

  4. 우리 아이 열날 때 당황하지 마세요(보도참고자료) (새 창)

    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10월 13일 확인

  5. Kids Health Info: Fever in children (새 창)

    호주 왕립아동병원(The Royal Children's Hospital Melbourne) · 2026년 10월 13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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